[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19년 봄편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이는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2월중 시상하며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예정이다.
당선된 작품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 5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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