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군민과 함께 ‘힐링 중심지’ 꿈 무럭무럭
  • 박성조기자
울진군, 군민과 함께 ‘힐링 중심지’ 꿈 무럭무럭
  • 박성조기자
  • 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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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원전 정책 대응 위해
자립적 경제 회생 기틀 마련
바다·강·산 등 자연환경 바탕
치유개념의 새 관광패턴 발전

 

[경북도민일보 = 박성조기자]    울진군은 2019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이에 따른 군민들의 불안한 정서를 극복하기 위해 달려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군민과의 진실한 소통으로 민생을 먼저 챙기는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정신과 군민의 근심을 덜고 군민과 함께하는 ‘선우후탁’(先憂後樂)의 군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2019년 건조된 민선 7기 울진호의 진수를 시작으로 ‘소통 행정’, ‘현장 군정’, ‘비전 울진’을 싣고 풍유롭고 희망찬 미래 울진을 향해 항해에 나섰다. 올 한해 울진군정을 미리 살펴본다.

 

▲ 전찬걸 울진군수가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새로운 상징동력 발굴 활력있는 경제 울진건설
  정부의 일방적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인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지역 세수 감소와 지역 경제가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러한 원전 정책 전환 대안으로 신 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관철과 함께 원전 지원금 관련법개정, 원전 주변 지역 특별법 제정 원자력 발전 연수 기관 유치 등으로 자립적 경제 회생의 기틀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2020년 울진의 관광 지도가 새로 바뀌는 사업으로 국립해양과학 교육관 건립, 후포 국제 마리나항 조성, 죽변항 이용 고도화 사업, 울진 골포장 사업은 국가 및 지자채가 부분 사업 완료후 민간 부분 투자 유치가 필요한 사업으로 대형 호델, 리조트 등 국내 굴지의 리조트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투자 유치에 올인한다.
또 국가 중요 생물자원인 금강송의 체계적 보전을 위한 국립 한국소나무연수센터, 동해안 산불현장통합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동해안 산불방제센터 등 국책사업에 전방위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교통 SOC 기반으로는 2019년도 국도 36호선 직선화 공사완공 2020년 동해 중부선 철도 개통시 울진 역사 도시형 환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국도 88호선 직선화 조기 완공은 물론 영덕-삼척간 동해 고속도로화 울진-서산을 잇는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건설을 예타면제 대상 사업에 반영되도록 군정의 역량을 모아 추진한다.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양 IC 울진 시가지 울진 대로건설 소광2교 개체공사 덕구 도로 선형개량 금강송 군락지 진입도로 개선 등으로 명실공히 도로의 입체화를 실현한다.
  또 ‘인구 5만 지키기’ 범군민 실천 운동과 인구 늘리기 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무직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센터 확대 운영, 소상공인 자영업체 들에게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적극 유치와 함께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청년유입 정착형 일자리 창출 보육 돌봄 기능사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를 확대한다.

■동해안 최적의 힐링벨트 완성
  미래 울진의 전략사업인 대형 프로젝트 관광인프라 사업이 울진군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국내 최고 청정지역인 왕피천 주변 일대에는 왕피천 곤돌라 설치와 염전해변 관광자원화사업 왕피천 생태공원 조성 왕피천 자연생태 체험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엑스포 공원과 연계한 울진 관광의 허브를 만들고 관동팔경의 월송리 일원에는 해양 치유 시범센터 조성과 금강송 에코리움내 산림 치유센터 개장으로 해양치유+숲치유+온천치유를 겸한 힐링 치유개념의 새로운 관광 패턴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 문화 예술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관광지 버스킹공연 각종 예술 작품 전시회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예술인 마을을 조성하고 문화 울진의 품격 높은 문화 가치를 전승하기 위해 울진 문화원 증축과 유림 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울진 군지’를 개정 편찬할 계획이다.
군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의 요체인 생활 체육 활성확를 위해 평해읍 학곡리에 실내 체육관을 짓는 한편 울진 스포츠 센터 조성과 북면 부구리에 흥부생활 체육공원을 착공해 생활 체육 복지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한편 체육 종목별 주니어와 여성 클럽을 육성하고 종목별 생활 체육 지도자 배치 등으로 군민 1인 1일 생활 체육으로 확대하면서 군 지역 최초 2011년도 도민체전 개취에 이어 10여년만에 2021년도 도민체전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 또 해상 레포츠+산악레포츠+동계 스포츠 등 전국 유일의 사계절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명품 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에 최선을 다한다.


 

▲ 출산장려금 지원 증서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울진군 제공

■더불어 잘사는 복지 울진
  울진군은 더불어 잘사는 복지 울진 건설에 전력을 다한다.
  먼저 출산 장려금 건강 보험료 지원 예비부부 예비맘 건강관리 이혼남녀 맞섬 프로첵트와 도내 최초 울진의료원에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치 출산 친화적 사회 일자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유아 어린이집 운영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영유아 보육료 및 누리과정 지원 아동복지 지원 등으로 보육정책에 힘쓸 것이며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북면 어린이집 이전 신축 등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청소년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북카페 개설 청소년 어울림마당등 청소년 축제를 마련하고 청소년동아리의 지원 확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문화 욕구해소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책에도 전력을 다한다.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 자립지원 조례제정 및 장애인 자립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확대 장애인 활동 지원서비스 등 내실있는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한다.
  특히 일상생활에 겪고 있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학계층을 위한 ‘생활지원 기동처리반’을 운영 함은 물론 열약한 근무환경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 등 종사자를 위한 처우개선과 함께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노당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경노당 취사 개선으로 안락한 공동생활공간을 조성할 것이다.
  무엇보다 2019년에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울진의료원 기능 보강을 위한 우수의료진 확보 치매 안심요양병원 신축 호스피스 전문기관 개설 등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병원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예우와 감사의 뜻으로 울진군 보훈회관을 건립하고 보훈단체별 추모지를 한곳에 모아 울진을 호국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누구나 살고 싶은 ‘풍유로운 농어촌’건설
  울진농업의 강점인 친환경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업의 융복합 산업을 육성할 것이며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시범 도입 생산비 절감형 중소형 농기계 공급을 확대하고 농 산업기계 및 드론 전문 교육 장소를 조성해 지역의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정년 퇴직자 30-40대 청년세대 등의 귀농 귀촌 증가 추세에 따른 맞춤형 귀농 귀촌 정책 추진과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등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신규 농업인을 집중 육성한다.
  농업인의 걱정 없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 확대 울진군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활성화할 것이며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센터를 더욱 활성화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무상급식을 지역 친환경 농축산물을 전액 현물로 공급한다. 또 바다 오염 등으로 인한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 해적생물 구제 수산 종묘 방류 등으로 지속 가능한 연안 어장 생태계 복원과 함께 후포 해양 수산 복합센터의 사업 착공으로 스카이워크 후포 등기산 환경개선 사업으로 먹거리 명소를 개발한다.
  한편 산림자원의 효용 공익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책 숲 가꾸기 송이산 가꾸기 산림 병해충 방제 등 산림자원 가꾸기와 발맞춰 금강송 에코리움 사업을 금년 상반기 민간업체 위탁계획으로 명품 교육 휴양 시설로써 자립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전국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에 매진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청정한 바다와 강, 산 등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의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올해 울진은 힐링관광 울진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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