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행액 7510억… 10% 증가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올해 설 직전 대구경북지역 화폐 순발행액이 지난해 대비 크게 늘었다.
이는 올해보다 연휴일수(4일)가 짧았던 2017년, 2018년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것이고, 연휴일 수가 같았던 2016년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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