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署, 설날을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 위문
  • 이희원기자
영주署, 설날을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 위문
  • 이희원기자
  • 승인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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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정보보안계 직원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경찰서는 지난 30일 외국인 근로자 6명을 찾아 범죄피해예방 홍보와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4시  김우현 보안계장(경위) 등 2명은 영주시 장수면 소재 ㈜대림그린팩을 방문해 타국에서 홀로 설날을 맞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온정을 나눴다.

자리에서 설 선물을 전달했으며 외국인 관련 범죄의 특성과 범죄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베디(38.네팔)씨는 “명절에는 항상 고향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경찰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우현 보안계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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