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2019년도 축산발전사업계획에 의거 축산 관련 보조 사업을 내달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에는 축산경쟁력강화를 위한 생산성향상 뿐만 아니라, 축산분뇨로 인한 주민민원 갈등 해소차원에서 ‘악취저감제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축산 선진화를 위한 융복합 ICT(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축산사업 66건 800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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