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 공익관세사 위촉
  • 김형식기자
구미세관, 공익관세사 위촉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0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미세관 관계자들과 공익관세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미세관 제공
구미세관 관계자들과 공익관세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미세관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세관은 최근 구미지역 수출기업이 FTA 활용 등 세관의 기업지원 사항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를 위촉했다.
관세분야 전문가인 송재익(관세법인 구일), 우병길(관세법인 에이원), 이정근(홍신 관세법인) 관세사는 올해 구미세관 공익관세사로서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 활동을 시작했다.

공익관세사 제도는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유광수 세관장은 “관세행정의 파트너로서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