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은 최근 왜관병원에서 응급의료 현장 악성폭력에 대해 경찰과 병원장 및 현장의료진과의 유기적 대응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최근 의료현장에서 발생했던 의료진 폭력사건 등이 재발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서는 5월2일까지 60일간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을 추진하며, 신고자 면책 및 보호 등을 적극 설명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제보 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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