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중장기 사업 등 추진
청년정치 저변 확대 주력할 것
청년정치 저변 확대 주력할 것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정당 최초로 ‘청년정치발전기금’을 구성한다.
장경태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청년을 위한 예산이 없는 한국의 정당시스템에서 단기적 과제와 사업밖에 할 수 없었다. 이번 별도기금을 통해서 중장기적 과제와 사업까지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청년정치발전기금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등 인재육성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키우고, 청년정치 저변을 넓히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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