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계속된 6일 대구시청 앞에서 한 어린이가 버블건으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민원업무를 위해 손자를 데리고 시청을 찾은 할아버지는 “손주에게 마스크를 씌우면 답답해하지만, 미세먼지 걱정에 벗길 수도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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