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사태 ‘올 때까지 왔다’
  • 김대욱기자
미분양 사태 ‘올 때까지 왔다’
  • 김대욱기자
  • 승인 2019.03.14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학천주민 2019-03-26 18:15:18
기자님~ 학천리가 아니고 초곡리 초곡지구 입니다.~~

18181818 2019-03-19 09:28:27
미분양사태가 왜 일어나겠습니까? 포항시에서 허가를 내주니 이렇게 된겁니다.
포항시장이 포항을 살려야지 죽여서 되겠습니까?
뭐 때문인지는 알겠지만....허가 좀 내주지 마세요.

리슈빌주민 2019-03-16 14:05:45
어느 지역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기사에 남에 아파트 덩그러니 사진 붙여놓고 머하는 짓입니까! 그리고 포항에 아파트 미분양이 심각한건 맞는데, 그 중에서 초곡은 비교적 분양이 잘 되었고 실제 입주도 제법 진행된 상태입니다. 정작 미분양이 심각한 다른 아파트를 놔두고 초곡단지 사진을 걸어두는 이유는 어떻게 되나요?

초곡주민 2019-03-16 06:51:52
학천리가 아니고 초곡리 입니다.

까까조 2019-03-15 17:46:19
분양혜택까지 있는 "까까조" 를 보세요 유익한 현장도 많아요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