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 가산면사무소 직원(면장 장영환)은 지난 18일 가산면 용수리 소재한 휴경지(450여㎡)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감자 심기에 나섰다. 가산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수시책으로 ‘휴경지 농작물 재배로 사랑나눔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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