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대구 동구는 22일 지역 중소기업들과 구청장 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시아폴리스 일반산업단지, 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지역 8개 기업 대표와 배기철 구청장이 참석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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