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금오산서 5~7일까지 열어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제7회 2019 더 코르소 아트페어-구미전’이 5~7일까지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
한작품 걸기운동 본부가 진행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솔뫼체를 개발한 서에가 정현석 선생, 구명본 작가의 소나무 특별전, 그리고 부활절을 앞두고 이콘화의 거장인 송석철 임마누엘의 ‘이콘전’이 주목할 만하다.
장선헌 한작품 걸기운동 본부 대표는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을 서울 인사동, 청담동, 대구 갤러리들의 도움으로 컬렉션의 폭을 마음껏 넓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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