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찾아 생필품 60세트 전달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OB맥주 구미지점(지점장 지용구)은 16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60세트(300만 원 상당)를 상주시에 기탁했다.
OB맥주 주식회사는 1933년에 태동해 80년 이상 한국 주류 업계를 이끌어 온 국내 맥주 수출 1위 기업으로 맥주 ‘카스’를 비롯, 전세계 30개국에 30여종의 맥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 상주시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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