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NH농협은행 대구 및 경북본부는 최근 대구 수성구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 수·출입 담당자 7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9 NH 외국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무역 실무 △무역회계 및 세무 실무 등 현장 사례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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