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대 2008년도 신임 회장 선출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JCI-KOREA 예천(예천청년회의소)은 지난 2일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신임 회장 및 회장단, 감사 등을 선출했다.
2008년도 신임회장에 선출된 최원대<사진> 현 상임부장회장은 “예천JC 40주년을 맞는 2008년에는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회원 상호간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우수한 청년조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도 JCI-KOREA 예천 최원대 회장 당선자는 지난 99년 예천청년회의소에 입회, 그동안 사무국장, 감사, 외무부회장, 운영위원,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JCI-KOREA 최우수 회원상, 경북지구 최우수 분과위원장상, 예천군수감사패, 군의장 표창패, 교육장 감사패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후지 제록스 예천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남진(37)씨 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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