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단계 사업평가를 통과, 2단계 사업에 진입한다.
앞으로 3년간 경운대학교는 총사업비 120억원(국비 111, 도비 3, 시비 3, 교비 3), 구미대학교는 총사업비 63억원(국비 51, 도비 1.5, 시비 1.5, 교비 9) 규모의 예산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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