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평가한 ‘2019년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도 자율평가’에서 우수(2등급)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도내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과 생산성 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 및 주요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 FTA 대책 사업의 지원성과 등 항목에 대해 면접 및 서면평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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