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 추가경정예산 관련 자료가 쌓여 있다. 패스트트랙 정국으로 줄곧 개점휴업 상태였던 4월 국회가 7일로 마무리되고, 5월 임시국회 성사 여부도 불투명하다.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민생법안 처리는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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