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김형식·이희원기자] 지난 22일 오후 3시5분께 구미시 옥계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1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후 2시14분께 영주시 안정면의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165㎡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소방관 등 40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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