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럽골다공증학회
폐경 전 여성 혈청 철지표와 골밀도 상관관계 주제 논문
폐경 전 여성 혈청 철지표와 골밀도 상관관계 주제 논문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칠곡경북대병원 김아솔(가정의학과·사진) 교수가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유럽골다공증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의 논문은 ‘폐경 전 여성에서 혈청 철지표와 골밀도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최대 골량을 형성하는 20~30대의 여성을 포함한 폐경 전 여성을 대상(특징적으로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폐경 후 여성 제외)으로 진행됐다.
한편, 유럽골다공증학회(ECTS)는 전 세계 의료진이 참여하는 골다공증 분야의 권위있는 학회중 하나로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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