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제64회 현충일 맞아 지난 25일 성희여고 청소년 보훈봉사단과 함께 안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6610 묵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동 문화의 거리 상가 유리문에‘6610 묵념캠페인’을 알리는 도안 비롯하여 독립운동, 6·25전쟁을 거쳐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은 그림을 청소년의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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