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국민섬김의 날’을 맞아 포항시 용흥동에 위치한 전몰학도충혼탑과 전승기념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차동찬, 배상신 시의원을 비롯한 당원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해 전몰학도충혼탑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전승기념관 청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4월 26일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나눔한국당, 국민섬김의 날’로 지정해 당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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