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제8기 영주시 시정모니터 60명을 모집한다.
이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만족하는 영주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
시정모니터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7월1일부터 2021년 6월30일까지) 시민을 대표해 시정에 관한 주민 여론과 제도개선 생활불편사항 제보, 시민과 밀접한 주요 시책사업 현장 확인·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je0309@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