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 남부동 소재 구정목장(목장주 정세민)이 한국 홀스타인 스프링 쇼에서 최종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동안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열린 2019년 코리아 홀스타인 스프링 쇼(2019 KOREA HOLSTEIN SPRING SHOW)는 한국홀스타인개량협의회에서 주관했다.
그랜드 챔피언 수상자 정세민 대표는 “앞으로도 산유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산차를 늘리는 체형개량 부분에 목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