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일초 수학여행단
국회견학 따뜻하게 환영
지역구 박명재 의원도
곳곳 안내하며 격려 나서
국회견학 따뜻하게 환영
지역구 박명재 의원도
곳곳 안내하며 격려 나서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포항 연일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단 85명(학생 77명·인솔교사 등 8명)은 17일 국회를 방문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따뜻한 환영은 물론 지역구 박명재 국회의원의 정성어린 안내를 받았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연일초등학교 수학여행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에서 아침 일찍 출발 첫 목적지인 국회를 방문해 박명재 의원과 함께 국회본회의장, 헌정기념관, 분수대 등을 둘러보고 추억을 쌓았다.
연일초 학생들과 국회 방문 일정을 함께 한 박명재 의원은 “연일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하여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배움의 터전이다”며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매사에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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