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 귀국 “많은 과제 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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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귀국 “많은 과제 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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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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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 “흐름 빠르게 변해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해야”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여자축구대표팀이 19일 오전 귀국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여자축구대표팀이 19일 오전 귀국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여자축구대표팀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했던 대표팀은 개최국 프랑스와의 1차전 0-4 패배를 시작으로 나이지리아(0-2), 노르웨이(1-2)에 잇따라 패하면서 3전 전패 A조 최하위(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항에서 윤덕여 감독은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선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이 노력했는데, 그 준비가 결실을 맺지 못했다.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여자축구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해야한다는 과제를 안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유대우 부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등이 직접 나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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