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마을교육공동체 흥해읍민학교의 ‘흥해야 놀자’ 세번째 가족 테마프로그램인 ‘솔바람 맞으며 북송을 걷다’ 행사가 지난 2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북송리에 있는 북송숲에서 열린 가운데 ‘경북 생명의 숲’ 서규재 운영위원장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북송숲의 유래와 생태환경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흥해읍민학교 가족 테마프로그램은 지난 4월 제1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안성용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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