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키토산체리농장 강동국 대표는 체리나무 한 그루에서 나는 열매를 매년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진, 박진현)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수확한 체리 36kg의 판매수익금 108만원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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