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동구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장 및 야외레저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살펴본다.
2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금호강 물놀이장, 신서 물놀이장, 봉무공원 야영장, 동촌유원지 유선장 등 총 10곳의 야외레저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
또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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