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호스피스 환자 돕기 일환
대구백화점은 대구·경북지역 암센터와 공동으로 경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 환자를 돕기위한 `자선 대바자회’ 행사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구에 위치한 경북대 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1492마일즈, 이지엔느, 애녹, YK038, 헤지스, 헨리코튼, 캠브리지 등 백화점에서 인기있는 브랜드 의류를 비롯해 핸드백 지갑 벨트 스카프 등 잡화상품과 카페트 면패드 차렵이불 등 생활제품, 과일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김재봉기자 k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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