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도시철도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할 홍보 서포터즈를 찾는다.
4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총 13명의 ‘제3기 디트로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기자단은 대구도시철도 관련 각종 소식을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달 중 최종 선발자를 뽑아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한다. 또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 및 각종 문화 행사 참여 기회를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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