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통해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 김영호기자
“협력 통해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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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지역대회 개최
2019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 지역대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
2019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 지역대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 민간위원장 박진현)는 지난 4일 병곡면 칠보산 웨딩 컨벤션홀에서 ‘소통과 공감, 배려와 나눔은 민관협력의 시작입니다’ 주제의 ‘2019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영덕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플롯 연주 등 식전 문화공연이 있었으며 개막식은 박진현 민간위원장의 대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 엄미현 동장이 ‘관치에서 협치로 협치에서 자치로’ 주제로,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의 ‘최근 복지전달체계 동향과 과제’ 내용의 커뮤니티케어의 추진방향과 과제도 발표됐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역대회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연계협력체계가 강화되고 지역복지 공동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의 기틀이 더욱 탄탄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진 군수는 “군, 읍면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지역이 보다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도 “지역대회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주민력과 자치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민·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 사회보장 수준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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