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북구의 한 마트 관계자가 매장에 진열됐던 일본산 술·담배·잡화 등을 창고로 옮겨 정리하고 있다.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가 내려지자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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