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포스코가 직원 배우자를 대상으로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 직원 배우자도 들을 수 있는 이번 교양강좌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가정에서도 배움으로써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배우자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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