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로 경제 활성화 의견 제시
포항시는 17일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현장투어 토크를 가졌다.시 정책기획단은 하반기 본격적인 정책연구에 앞서 송경창 부시장과 남구 젊음의 거리(상대동 파리바게트~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체감하며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거리공연 및 문화행사 기획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정책기획단은 포항시가 2015년부터 젊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결성에 의해 운영하고 있는 ‘아이디어 발전소’로서 시정 운영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