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장날 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는 최근 풍기인삼 시장에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경찰관들은 장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및 보이스 피싱 범죄예방, 지문등록 홍보용 부채 300개와 물티슈 200장 등을 무료로 배부했다.
실종·미아·가출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도 설명했다. 또 영주 번개시장 일원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경북전문대 현장실습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가철 교통사고 및 빈집털이 절도 범죄예방과 탄력순찰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공동체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