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50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괴정리 한 빌라에 사는 내연녀 B(55)씨의 집을 찾아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드라이버를 이용해 잠금장치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