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6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2020. 4.15)를 대비해 공정선거지원단 2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원단은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 및 선거·정치자금업무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맡는다. 모집은 경북선관위 3명, 구미시 선관위 2명(장애인 1명 포함), 경북지역 시·구·군 선관위 각 1명 등 총 28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고,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로서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서 및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근무를 희망하는 선관위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은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 및 선거·정치자금업무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맡는다. 모집은 경북선관위 3명, 구미시 선관위 2명(장애인 1명 포함), 경북지역 시·구·군 선관위 각 1명 등 총 28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고,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로서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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