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된 전자신문 키오스크를 통해 3대 일간지 뿐만 아니라 경제, 시사, 스포츠, 연예 등을 키오스크란 손가락 조작이 가능한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기로써 상주시민의 유일한 지식정보센터로서 그 역할에 부응할 수 있다고 기대를 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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