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국가 재정지출 확대 기조 부응과 지역 경제 활력 도모관련, 일자리사업과 SOC사업 등에 신속집행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희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 일일실적 점검 등에 따라 적극 추진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한 3288억원으로, 103.8%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포상금 2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한편, 상주시는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재정을 집행하고 특히 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투자 부문 예산 집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국가 재정지출 확대 기조 부응과 지역 경제 활력 도모관련, 일자리사업과 SOC사업 등에 신속집행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희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 일일실적 점검 등에 따라 적극 추진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한 3288억원으로, 103.8%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포상금 2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한편, 상주시는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재정을 집행하고 특히 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투자 부문 예산 집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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