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은 지난 19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국가와 지역 혁신을 위한 로봇산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부겸 의원이 주최하고 (사)생활정치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주관을 맡아 진행되었다. 현장과 정책 간의 괴리감을 좁히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진오 광운대학교 교수가 ‘대한민국을 위한 로봇산업’,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이 ‘대구 혁신을 위한 로봇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홍석준 국장은 “대구는 로봇 불모지에서 글로벌 로봇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다. 풍부한 인적자원과 강력한 육성정책을 바탕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겸 의원은 “로봇산업 육성을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한 꿈의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피부에 와 닿는 제도개선을 해 나가겠다”며, “미래세대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부겸 의원이 주최하고 (사)생활정치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주관을 맡아 진행되었다. 현장과 정책 간의 괴리감을 좁히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진오 광운대학교 교수가 ‘대한민국을 위한 로봇산업’,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이 ‘대구 혁신을 위한 로봇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홍석준 국장은 “대구는 로봇 불모지에서 글로벌 로봇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다. 풍부한 인적자원과 강력한 육성정책을 바탕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겸 의원은 “로봇산업 육성을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한 꿈의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피부에 와 닿는 제도개선을 해 나가겠다”며, “미래세대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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