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현(왼쪽부터), 박해빛나, 임원희, 조성규 감독이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다시 한 번 재혼에 도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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