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 ‘전참시’ 방송
가수 송가인<사진>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7일 취재 결과, 송가인은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일상 촬영을 마쳤다.
송가인은 그간 ‘전지적 참견 시점’에 스튜디오 패널로 참여한 적은 있지만, 매니저와 직접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가인과 함께 출연하는 여자 매니저는 최근 송가인이 수백만원치의 치아 치료를 해주었던 인물로, 호흡을 맞춘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친자매 못지 않은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는 후문이다.
더불어 ‘미스트롯’ 이후 높아진 인기로 전국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송가인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송가인 출연분은 추석 주간인 오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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