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근절·신호위반 방지
차량 부착용 방향제 자체제작
차량 부착용 방향제 자체제작
영주경찰서는 10일과 오는 11일 영주고 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명절귀성객을 상대로 이색 안전운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신호 지켜 음주 안 돼’ 방향제를 제작해 차량에 부착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찰서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하며,음주운전 및 난폭운전의 심각성을 홍보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방향제를 제공받은 김선희(여·52·회사원)씨는 “윤창호법이 생겨나면서 음주운전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만연한거 같다”며 “영주경찰서에서 음주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방향제를 제작해 운전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어 바람직 한 경찰행정인 것 같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렬 서장은 “교통안전부터 시작해 모든 시민들이 사건 사고 없는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는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신호 지켜 음주 안 돼’ 방향제를 제작해 차량에 부착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찰서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하며,음주운전 및 난폭운전의 심각성을 홍보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방향제를 제공받은 김선희(여·52·회사원)씨는 “윤창호법이 생겨나면서 음주운전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만연한거 같다”며 “영주경찰서에서 음주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방향제를 제작해 운전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어 바람직 한 경찰행정인 것 같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렬 서장은 “교통안전부터 시작해 모든 시민들이 사건 사고 없는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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