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와 대한어머니회 대구시연합회는 17일 경북 성주군 윤동 팜스테이 마을에서 어머니회 연합회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도(茶道) 및 떡메치기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농 공감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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