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이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여자 고등부 이단평행봉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47개 종목(정규45, 시범2)에서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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