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D프린팅 등 혁신제품 공공조달 시장 신속 진출’사례가 3D프린팅 산업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끈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행정안정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법령 및 제도개선, 지자체 자치법규 등 개선, 적극 행정 등 행태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4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성주군이 채택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행정안정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법령 및 제도개선, 지자체 자치법규 등 개선, 적극 행정 등 행태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4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성주군이 채택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