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KIT Science Lab’이 지역 고교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KIT Science Lab’은 교수 1명, 대학(원)생 4명, 고교생 10명이 하나의 Lab팀을 이뤄 대학 실험실 등에서 시행되는 전공 심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자공학부 등 총 8개의 학부(과)가 참여해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약 한 달간 시행된 것에 비해 올해는 고교생들의 호응으로 운영 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전공기초 이론 수업과 실험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KIT Science Lab’은 교수 1명, 대학(원)생 4명, 고교생 10명이 하나의 Lab팀을 이뤄 대학 실험실 등에서 시행되는 전공 심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자공학부 등 총 8개의 학부(과)가 참여해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약 한 달간 시행된 것에 비해 올해는 고교생들의 호응으로 운영 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전공기초 이론 수업과 실험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