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구미지역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올바른 민족의식 함양과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구미사랑 역사체험’을 이달 중 3회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9월 20일까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30개 학교 212명의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지난 5일 1기를 시작으로 12일과 26일 총 3회 동안 나라와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역사체험을 실시한다.
신청 학생들은 구미출신으로 14분의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 3대 명문가 중 한분인 허위 선생을 기리는 왕산 기념관과 6.25전쟁 최후의 보루로 낙동강방어선전투에서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경북의 독립운동 역사의 산 교육장인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등 3개소를 방문한다.
또한 전통호국 무예시연, 3D입체퍼즐 만들기,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학습 통해 지역 독립운동사의 이해와 호국안보 의식 등 나라사랑 정신을 배운다.
지난 8월 26일~9월 20일까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30개 학교 212명의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지난 5일 1기를 시작으로 12일과 26일 총 3회 동안 나라와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역사체험을 실시한다.
신청 학생들은 구미출신으로 14분의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 3대 명문가 중 한분인 허위 선생을 기리는 왕산 기념관과 6.25전쟁 최후의 보루로 낙동강방어선전투에서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경북의 독립운동 역사의 산 교육장인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등 3개소를 방문한다.
또한 전통호국 무예시연, 3D입체퍼즐 만들기,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학습 통해 지역 독립운동사의 이해와 호국안보 의식 등 나라사랑 정신을 배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